셰일의 노트(3)
셰일
근황
제 근황을 쿠앱으로 확인하시는 몇 분들을 위해 근황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다른 본진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프로필을 보면 어느 정도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프세카를 완전히 탈덕을 한 건 아닙니다. 여전히 니고 서사에 울고 웃는 사람입니다. 여전히
프세카를 하고 있기도 하고요. 다만 본진보다는 신경을 정말 덜 쓰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D..
어느 정도 커미션을 열고, 평범하게 트위터에 게시물을 올리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부모님한테
야단 맞고 한동안 공부에 매진해왔지만요,, 이제 이번 주에는 기말을 보게됩니다.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제가
여태까지 쿠앱판에 있었다는게 전부 거짓말 같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 트위터 생활의 일부를 배운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저를 기억해주시고 와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찌보면
이번이 마지막 근황을 알리는 소식일지도 모르겠군요. 시간이 남아나서 저도 한번 끄적여볼까,, 하면서 끄적여본
것입니다.
혹여나 저와 실질적인 친분을 가지고 싶으신 분들은 트위터나 해당 오픈 프로필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 느하라고 불리고 있는 셰일이라도 기쁘게 맞이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_Neuha
- https://open.kakao.com/me/U_mng0 노트 열어보기
결과론적으로 다른 본진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프로필을 보면 어느 정도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프세카를 완전히 탈덕을 한 건 아닙니다. 여전히 니고 서사에 울고 웃는 사람입니다. 여전히
프세카를 하고 있기도 하고요. 다만 본진보다는 신경을 정말 덜 쓰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D..
어느 정도 커미션을 열고, 평범하게 트위터에 게시물을 올리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부모님한테
야단 맞고 한동안 공부에 매진해왔지만요,, 이제 이번 주에는 기말을 보게됩니다.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제가
여태까지 쿠앱판에 있었다는게 전부 거짓말 같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 트위터 생활의 일부를 배운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저를 기억해주시고 와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찌보면
이번이 마지막 근황을 알리는 소식일지도 모르겠군요. 시간이 남아나서 저도 한번 끄적여볼까,, 하면서 끄적여본
것입니다.
혹여나 저와 실질적인 친분을 가지고 싶으신 분들은 트위터나 해당 오픈 프로필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 느하라고 불리고 있는 셰일이라도 기쁘게 맞이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_Neu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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