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하다보면 다 알게 될 것들
᪥친숙한 탄막 패턴
동방 캐릭터가 보스로 나왔을 때, 원작의 패턴처럼 탄막이 나온다.
원작 게임의 패턴들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나?
대부분이 너무 쉽게 나온다.
예를 들면, 마리사가 더블 스파크를 쏜다고 쐈는데, 나오는 게 일반 레이저여서(...)
가운데에 엄청난 공간이 남아돈다거나.
별탄도 살짝 삐끗삐끗하긴 하지만 정갈하게 줄 맞춰서 쏘는 건 덤이다.
(영야초 이지에서 쏘는 마스파 피하는 게 더 어려울 듯.)

᪥평타 캔슬?
공격 타이밍에 맞춰 살짝씩 움직이면 빠르게 공격할 수 있다.
비슷한 다른 게임에서는 거의 필수였던지라,
혹시나 해서 해봤는데 이게 여기서도 될 줄은 몰랐다.
단, 평캔 중에는 뒤에 나오는 추가 공격들이 의미가 없다.
필자는 현재 마리사(꿈 모드) 쓰고 있는데, 첫 공격은 벽 반사가 안 된다.
그렇기에, 때를 봐서 적당히 쓰면 된다. 백스텝해도 되니 시도해보자.
(참고로, 이 손기술은 궁수의 전설에서는 안 쓰는 게 낫다. 직접 해 봤다.)

᪥근접 공격
캐릭터 주위에 회전하는 구슬은 많으면 좋다.
이 게임에선 적에게 막 비벼도 공격을 맞지 않으면 체력을 잃지 않는다.
덕분에, 캐릭터 주위에 구슬을 엄청 만들어 놓은 뒤
적 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체력을 녹여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보스의 경우, 한 패턴이 끝난 후 잠깐 쉬는 타이밍이 있다.
그 순간을 노려서 가까이 붙어보자.
단, 이 게임은 피격 시 무적 시간이 없다.
빠질 때를 놓치면 한 번에 에이키한테(저세상으로) 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회피란 걸 모르는 동료
뒤에 따라오는 동료는 공격을 피할 줄 모른다.
탄막이 날아와도 피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다 맞고 지나간다.
무슨 고기방패도 아니고..
덕분에 후반부에는 보스전에서 먼저 가 버리는 일이 많다.
먼저 가 버린 동료를 부를지, 자신의 능력치를 강화할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이다.
작년에 토리 배수카 복각했을 때 160연만에 풀돌한 기를 모으고 모으고있습니다... 기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