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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 노트(8)

마침내 응답🥹


24 년 3 월 5 일, 같은 해 11 월 3 일, 그리고 불과 이틀 전까지도
돌아온 대답은 "다시."
앨범자켓만치 시려웠던 그 날들.
오늘은 활활 타오르는 고구마다! 🔥🍠
또 다른 내 손엔 어느새 차가운 사이다가 들려있었어!

이 순간을 뭐라고 해야할까?
생각도 잠깐, 곡의 이름을 빌려 이렇게 이름 지었다.
'단 한 번의 Full Glory'

고생했어! 이제 나머지 세 개를 할 차례야. '평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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