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가을부터 했는데 딱 4년만에 접을 마음이 들었다
게임성 조또 없는거야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니까 그건 제외하고..
당시엔 라이브2D가 있다는거 자체가 강점이였지만 이젠 라이브2D가 있는 게임이 늘어나서 강점도 안되고, 퀄도 그닥.. 인기캐 위주 이벤 구성이야 안 그러는 게임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한데.. 모 기사유닛ㅋㅋ편애는 정말 대놓고 해서 재수가 없다 걔들 이벤때 4성 3장ㅋㅋ 스타페스 3성캐 갑자기 4성 만들어 주기ㅋㅋ
스토리.. 이런식으로 나쁜거 다 몰아줄거면 그냥 npc로 내지 그랬냐.. 과거이벤 시작하고나서 뽕빠지기 시작한거같다
라이브.. 캐릭터 라이브고 성우 라이브고 매번 밴당하는.. 말로만 학원 탑 유닛ㅋ
결정적으로 빡친건 링크인지 뭔지 하면서 미래시점으로 진행하면서 과거로 안돌아올거라고(?)한것. 그런거를 하려면 현재시점의 빈 시간은 다 메꾸고 가든가... 올해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할로윈과 답례제를 받을 수 있겠지 하던 기대를 와장창ㅋㅋ
이래도 안접어?하면서 등떠밀길래 접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