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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KUMA 노트(8)

일단 난 여기까지 적고 다음에 반응이나 호응이
있다면 일부 이 게임의 튜토리얼적 필수적인 부분과
시스템 적 숨은 룰을 알려줄게.
이런 짓을 하니 스피드웨건같잖아?
뭐. 난 푸념이자 뉴비나 중수 육성을 목적으로
어디 까지나 게임을 부흥시켜 조금더
국내나 해외에 커뮤니티나 2차창작을 촉진시키고 싶을뿐  갑작스럽지만 여기서 나는 여케중에서는

치카와 샤오롱코스체를 좋아하는데
이둘중 치카는 성격의 이중성과 다소 귀여운면에
호감을 가진다.
그런 내가 수영복 코스튬을 얻은 계정을 날렸다..
슬프다.
그 다음에 남케중 베스트는 현재 내 애용
덱의 매인 파이터

사쿠야를 사용하는데
나도 스토리를 알때까지 여자인줄 알다가
대사가 무언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고
위화감을 가졌으나.
난 페그오의 최애케가 아스톨포인 다소
스스로가 생각해도 이상한 성취향일까나?
생각하나. 귀여우니 됐다고 생각하며
사쿠야의 대사에도'귀여움은 정의에요.'도
있으니깐.
아. 그렇군 파이트리그는 그런 대사의 번역이
없으니 내가 차차 해석본을 만들까나.
호응좀 살핀뒤에.
어쨌든 갑작이 이상한 말을 한 이유가 있는데
사진을 넣으면 화사할까나?
해서와 게임의 케릭터성이 2차창작이나
사람의 흥미를 끌 레벨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다들 파이트리그좀 해!
나는 공인리거도 아니지만 건투하길 빈다.
왜냐? 재미있는 게임이거든.
다소 단점은 있으나 그점을 잘 생각하면
나름 꾀 쩐 모바일 전략게임이거든.
그러니 다들 한번 해죠.
단. 그전이든 후든 나랑 대화해서 다소
조언이나 팁을 줄테니 한번 말걸어죠.
호응에 따라 점차 행동을 확대해서 나중엔
한국인간의 소규모 대회든 외국인과도
합동으로 매치하길 빈다.
나 저번에 오스트리아 서버의 사람과도
싸우며 여럿 생각하며 타국의 사람들과
브롤스타즈나 그런 다소 프렌차이즈적인
게임처럼 무언가 큰 전술의 장을 만들고 싶다.
더이상 리볼브같이 참신하며 재미있는 게임을
잃고 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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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라디야
간단한 백묘 딜링 팁(데이터주의) 간만에 쿠앱에 들어왔는데 보이는 글이라곤 가챠자랑글밖에 없어서 심심하니까 간만에 써보는 정보글임다 별건 아니고, 백묘에서 딜을 더 잘 넣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거같슴다 "엥? 그냥 좋은 캐릭터, 캐릭에게 맞는 무기랑 좋은 합성옵션, 높은 연마탑스탯, 좋은 악세랑 좋은 보드 등등 맞추면 되는거 아닌가요?" 라고 하실 수 있슴다 다만 백묘는 생각이상으로 손을 타는 게임이고, 손을 얼마나 잘 놀리냐에 따라서 딜량이 장비 한부위 두부위 바꾸는거보다 훨신 올라갈 수 있는 게임임다 캐릭빨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같은 캐릭 3명 4명 들고 혼자서 딜 60퍼씩 넣는 사람있는거보면 말 다하지 않았슴까? 백묘엔 여러가지 테크닉 기술들이 있슴다 유명한 테크닉 중에는 평타캔슬이 있는데, 일반 공격을 시전하자마자 캔슬하는 것을 빠르게 하는 것임다 한쪽손으로는 차지를 하고 있고, 다른쪽 손으로는 두 손가락을 동시에 타닥하고 누르는걸 매우 빠르게 반복하는 것임다 다만 이 방법은 글리치에 가까운 것이라 환경에 따라서 잘 작동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요즘 캐릭은 이걸 잘 안쓰기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은 창소아라, 8주년 인공이 자료를 따로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림다 그럼 제가 오늘 알려줄 것은 무엇이냐? 구르기와 차지임다 "엥? 그건 기본적으로 다 할 줄 아는거 아니냐?" 맞슴다 매우 기본적인 기술임다 다만 이거만 잘 써도 캐릭에 따라 딜이 10%~많게는 2배이상 증가하는 경우도 있슴다 대표적인 예시로 할로윈 리르텟을 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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