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여기까지 적고 다음에 반응이나 호응이
있다면 일부 이 게임의 튜토리얼적 필수적인 부분과
시스템 적 숨은 룰을 알려줄게.
이런 짓을 하니 스피드웨건같잖아?
뭐. 난 푸념이자 뉴비나 중수 육성을 목적으로
어디 까지나 게임을 부흥시켜 조금더
국내나 해외에 커뮤니티나 2차창작을 촉진시키고 싶을뿐 갑작스럽지만 여기서 나는 여케중에서는
치카와 샤오롱코스체를 좋아하는데
이둘중 치카는 성격의 이중성과 다소 귀여운면에
호감을 가진다.
그런 내가 수영복 코스튬을 얻은 계정을 날렸다..
슬프다.
그 다음에 남케중 베스트는 현재 내 애용
덱의 매인 파이터
사쿠야를 사용하는데
나도 스토리를 알때까지 여자인줄 알다가
대사가 무언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고
위화감을 가졌으나.
난 페그오의 최애케가 아스톨포인 다소
스스로가 생각해도 이상한 성취향일까나?
생각하나. 귀여우니 됐다고 생각하며
사쿠야의 대사에도'귀여움은 정의에요.'도
있으니깐.
아. 그렇군 파이트리그는 그런 대사의 번역이
없으니 내가 차차 해석본을 만들까나.
호응좀 살핀뒤에.
어쨌든 갑작이 이상한 말을 한 이유가 있는데
사진을 넣으면 화사할까나?
해서와 게임의 케릭터성이 2차창작이나
사람의 흥미를 끌 레벨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다들 파이트리그좀 해!
나는 공인리거도 아니지만 건투하길 빈다.
왜냐? 재미있는 게임이거든.
다소 단점은 있으나 그점을 잘 생각하면
나름 꾀 쩐 모바일 전략게임이거든.
그러니 다들 한번 해죠.
단. 그전이든 후든 나랑 대화해서 다소
조언이나 팁을 줄테니 한번 말걸어죠.
호응에 따라 점차 행동을 확대해서 나중엔
한국인간의 소규모 대회든 외국인과도
합동으로 매치하길 빈다.
나 저번에 오스트리아 서버의 사람과도
싸우며 여럿 생각하며 타국의 사람들과
브롤스타즈나 그런 다소 프렌차이즈적인
게임처럼 무언가 큰 전술의 장을 만들고 싶다.
더이상 리볼브같이 참신하며 재미있는 게임을
잃고 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