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의 시대가 왔습니다
드디어 10000달걀 찍엇습니다아아아앙ㅇ!
저는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에 그냥 논란 글, 주의 글, 잡글, 등등밖에 안 썻던거 같은데 이럿게 좋은 결과를 얻어서 넘 행복하구요 예 감사합니당
자 다음으로 질퍽잉씨의 옆자리를 메꾸고 항상 뱅드림 최애로 남아 계셨던 하자와 츠구미양의 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츠구미 : 어..음 퍼기씨가 만 달걀을 찍었다는 점 굉장히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저를 최애로 삼아주시고, 제 굿즈도 많이 사 주시고, 밴드하자가 나와도 욕 안 하셧음 좋겟읍니다 ^^
네 츠구미양 감사드리구요 그럼 다음으로 질퍽잉씨가 프세카 베타 때 부터 최애로 삼으셨던 시노노메 에나양의 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나 : 퍼기 이자식 초반엔 저만 뽑겟다고 달려들어서 수입이 짭잘햇는데 요즘엔 모으면 바로 뽑고 그러네요 ^__^;; 그리고 제 4성카드 한 장 못 뽑았다고 접었을 때 얼마나 속이 통쾌하던지요 국그릇핑크퐁ㅋ 어쨋든 이제는 중복으로 작작 나올테니깐 퍼기보단 에나를 많이 사랑 해 주시고 수입좀 벌게 최애로도 많이 삼아주시고 굿즈도 많이 사주세요~^^
네 에나양 감사드리구요 그럼 마지막으로 질퍽잉씨의 원신 최애엿다 삼애로 내려가신 야에미코양의 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코 : 하하 퍼기 이친구가 저를 참 좋아했었고 전성기때는 쿠죠사라, 유라 다 제치고 최애 자리에서 재밋게 놀앗는데 역시 사랑은 변하네요.. 더 이상 얘기 하면 미련 남아 보이니깐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출시 될 우리 야에미코 많이 사랑 해 주시구요 아직 출시가 안 됏지만 꼭 다른분들의 최애자리로 들어 갈 수 잇길 바라겠습니다~ 축하해 퍼기 ^^^^^^
네 이상으로 퍼기 만 달걀 축하 글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