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비상금 들켰다
난 비상금 보안이 엄청 철저한편임.
동전들은 안쓰는 이불이랑 같이 개서 옷장 맨 윗칸어 놓고
지폐는 얇은 노트에 끼고 책장의 안쪽에 넣음
그래서 지폐는 책장의 책 전부 빼야 찾을 수 있는데
여동생이 내방 들어와서 구경하는중에 갑자기 책들을 다 뽑아버리는거야
가족들 있을땐 책 절대로 만진 적 없는데 그녀석 감이 좋았던거지
결국 여동생이 노트 발견하고 펼쳐서 내 비상금의 존재를 알아버림.
그리고 엄마한테 말하더라...ㅠㅠ
다시 보니 배추 석 장 사라짐
누가 나좀 위로해줘요

-이 색깔이 눈 피로에 좋다더라-